다리를 삐거나 퉁퉁 붓는 꿈

외출, 출장, 여행길 등의 출입을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질병, 우환, 불길 등이 생긴다.

저승길에 접어드는 불길한 징조이다. 다 건너기 직전에 꿈을 깨든지 건넜다가 다시 되돌아오면 우환이 발생되어도 고비를 넘기고 회복된다.

실수나 불찰로 손해를 보거나 사고의 위험이 있다.

어떤일에 실패를 하게 된다.

고위층의 압력으로 자기 뜻대로 일을 진행시키지 못한다.

경찰, 재판관계 등의 일로 시달리게 된다.

상부층의 압력에 의해서 진급, 전직 등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크게 길하고 하는 일이 화합할 것이다.

자신이 의지하던 것이 사라지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자식 또는 배우자와 이별하거나 사별할 수 있음을 암시하기도 한다.

교통사고가 발생하든지 아니면 계획한 일이 중도에 좌절되지만, 죽음은 면할 수 있다. 불행중 다행한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