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있는 길이 끝이 없는 것처럼 아득하게 느껴지는 꿈

인생항로의 이변을 나타내는 꿈이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뜻대로 나간다면 풀리겠다는 징조의 꿈이다.

현실적으로는 위험하고 제약이 많은 일을 실행해 보려는 욕심이 있음을 암시한다.

인생의 방해자를 암시하는 꿈이다. 누군가에게 방해를 받아 고생하게 되고, 시험을 본 사람은 실패하게 된다.

뜻밖의 재난 또는 피해가 발생하거나 형제, 자매간에 불화가 생긴다.

돌발적인 사건으로 인하여 인생의 향로가 바뀌는 꿈이다.

넓고 곧게 뻗은 길일수록 운이 좋으며 진로가 바르고 장래를 향해서 순조롭게 발전해 갈 수 있으며, 울퉁불퉁한 길, 전망이 나쁜 길, 좁은 길, 막다른 길, 모퉁이가 있는 길, 꾸불꾸불한 길, 장해물이 있는 길 등은 불길한 인생을 예고한다. 어떤 곤란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사업과 일을 하다가 뜻밖에 불운이 닥쳐 죽을 똥을 싼다. 실패가 있다.

처음에 절망 상태에 놓였다가 자력 또는 타력에 의해서 좋은 운세나 방도가 생긴다.

하는 일이 이제 종칠 때가 되었다. 경영상태가 막다른 골목까지 이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