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으로 삐져나온 창자를 깨끗이 닦아서 다시 밀어넣는 꿈

어떤 기관에 청탁한 일에 끝마무리할 일이 있음을 예시한 것이다.

십 년 묵은 체증이 떨어지듯이 오래 앓던 질병이 깨끗이 낫게 된다.

사업상 생산품의 매도나 뒷거래에서 손실이 있게 된다.

전염성 질병에 걸려 앓게 된다. 암, 유행성 질환, 소화불량, 수술, 불쾌 등의 불운이 닥친다.

가는 곳마다 골치 아픈 일이 많고 더러운 꼴을 보게 된다. 불쾌감, 질병이 발생한다.

뒷문, 암거래, 배설구, 은닉처 등을 상징하는 부위이다.

성공 직전까지 간 일이 한순간에 수포로 돌아가고 발전하던 사업도 원점으로 들어오게 되는 불길한 꿈이다.

자신의 사상이나 사업, 작품 등이 번창하고 일이 잘 된다. 사업체나 집의 입지조건이 좋음을 암시한다. 오래간만에 장님이 눈을 뜨게 된다.

궂은 일이 점차 해소될 암시이다.

신분이 새로워지거나 근심 걱정이 사라질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