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자기를 수술한 꿈

실제로 오래도록 가지고 있던 지병으로 앓게 된다. 중단, 고생, 실패 등이 있다.

자신의 작품이나 논문을 심사 당국에서 심사하고, 이를 비판하고 검토하게 된다.

신문기자나 수사관에 의해서 신상 문제나 사업상의 심문을 받게 된다.

실제로 지병과 사고로 인하여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수술, 사고, 우환 등이 발생한다.

책의 제목, 간판, 내용 등에서 글자를 바꾸어 놓는 경우가 발생한다.

십 년 묵은 체증이 확 뚫리듯 오래도록 앓던 병이 씻은 듯이 낫게 된다. 어떤 전문적인 특수기관에서 사건관계를 검사 또는 검열한다.

윗사람이나 귀인을 만나 물질적인 도움을 받고 사업이 날로 번창해진다.

확실한 실력자를 만나 협조와 도움을 받고 새로운 발전을 가져다준다.

어떤 기관에서 임무를 부여받거나 업무 처리에 시정을 요하는 지시를 받는다.

자신의 주위에서 무언가 옮겨지는 일을 행하게 된다. 즉 문패를 새로 갈아 단다든지 방문을 다시 고쳐단다든지 등의 일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