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는 꿈

꿈처럼 될 암시이다.

실제로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조용히 명상을 하며 삶을 성찰한다.

타인이 자신에게 경계심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주의해야 한다.

동업자, 경쟁자, 협조자 등과 함께 어떤 임무를 수행하거나, 기다리고 있는 상태를 암시한다.

질병이나 우환이 생겨 근심과 손재 등 궂은 일을 치르게 된다.

특별히 손을 써야만 하는 일을 미루어 오다가 결국 해결에 나서게 된다. 하지만 그다지 중요한 일은 아니다.

생각지 않은 소식이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소망하는 회사에 취직되거나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마음이 편안하다.

지위나 사업 등에 좋은 기회와 새로운 여건이 조성되고 금전적 안정과 명예에 연관된 즐거움을 누리게 된다.

직장에서 어떤 일의 부주의로 좌천, 면직, 파면 등이 있다. 공든 탑이 와르르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