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에 자기에게 잘해준 누님이 보이는 꿈

어떤 좋지 못한 일이 생길 징조이다. 특히 기운이 없어진다든지 병에 걸릴지도 모른다. 혹 사고가 예상되기도 하니 조심해야 할 것이다.

여러 가지로 손실 및 애로를 겪게 되고 하는 일이 막혀서 구하는 소망, 계획 등 목표성취가 어렵게 된다.

발견, 발명, 창작, 개척 등의 일과 관계한다.

어려움 때문에 친구 가 도와 달라고 왔을지도 모른다. 혹 질병에 걸리거나 그렇지 않으면 혼담이 들어올 것이다.

관청에 불려가서 문책을 받는다.

각성할 일이나 가책받을 만한 일이 생길 꿈이다.

데모가 일어나거나 어떤 단체에서 직책을 맡게 된다.

일반적으로 비협조적이고 방해적인 인물을 만나게 암시가 있는 꿈이다.

질병, 불안, 고통 등으로 하는 일마다 풀리지가 않는다.

동업자 또는 동료와 무언가 마찰을 빚게되어 사업상 균열이 생기게 되거나 환자는 수술 결과가 좋지 않아 실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