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신령이 바위골에 가면 집터가 있다고 하며 동자를 안겨 준 꿈

태몽으로, 태아가 장차 대표적인 어떤 학자가 못 다한 학문적 과제를 맡아 연구하게 된다.

태몽으로, 장차 태어날 아이는 유명한 어떤 학자가 못 다 이룬 학문적 과제를 맡게 되고 연구하여 결론에 이르게 되어 명성을 얻게 된다.

앞뒤가 꽉 막힌 것이 한순간에 봄눈 녹듯이 풀리게 되고 소원성취하게 된다.

뜻밖에 귀인을 만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움을 받게 된다. 소원성취를 한다.

자기 아닌 또 하나의 자아를 발견하게 된다.

자신의 잘못이나 문제를 감추고 싶다는 꿈이다.

실제로 임산부는 귀한 자식을 낳아 성직자나 명인으로 출세시킨다.

태몽으로, 부인이나 새댁은 임신을 하여 귀한 옥동자를 낳는다. 횡재, 재물, 돈, 경사, 물품, 기쁨, 소식, 승진, 입학, 당선, 합격, 자격취득, 승리, 성공, 계약 등의 효험이 있다.

승진하여 신분이 높아지고 입신양명하게 된다. 머슴이 양반이 된다.

어떤 기관의 우두머리나 협조자를 만나게될 암시가 있는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