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중이던 혼담이 성사된다.

상대방의 책임을 전가 받거나 업적을 이어받을 일이 생기게 된다.

실제 자기에게 자신이 없다는 것을 나타내는 꿈이다.

음식을 배가 부르게 실컷 먹을 일이 있다. 신령적인 존재가 약을 주거나 치료법을 알려준 꿈은 몸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점차 차도를 보이기 시작한다.

소개장을 받을 일이 생긴다.

태아가 유산되거나 미숙아를 출산하게 된다.

학교나 직장에서 상당한 업적과 공로로 상, 훈장을 받게 된다. 임명장을 받는다.

사랑이 꽃필 암시의 꿈이다.

자손을 얻는다.

착한 사람을 만나게 되거나 자기가 하는 일이 남에게 심하게 간섭을 받게되는 암시가 있는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