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 않아 출옥하여 사회생활을 영위하게 된다.

혁명과 혁신으로 새로운 질서가 탄생되어 양에서 질적으로 변화를 가져온다. 기쁨속에 슬픔이 있고 슬픔 속에 기쁨이 있듯이,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인 것처럼 허실을 씹으며 윤회되고 있다. 재기의 약진, 불꽃놀이 등이 화려하게 꽃을 피운다.

새로운 문명과 문화의 장이 열리게 된다. 가정과 직장에서는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입신양명하여 명성을 떨치게 된다.

직장을 다른 곳으로 옮기나 별로 신통치 않고 스트레스만 쌓인다.

인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찾아온다.

아무런 관계도 없는 악한에게 시달림을 받게 되거나 위장병 또는 해수병 등을 앓게 되어 어려움을 겪게 된다.

자신의 집 소유인 재산이나 땅 등에 손해를 끼칠 사람이 나타나 피해를 입거나 자신의 재산을 관리하고 보호해 줄 고용인이 나타나 옆에서 항상 도움을 줄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상을 타거나 중책을 짊어진다.

꼬리가 머리, 어깨, 손 등을 지나가면 모친의 신상에 변괴한 일이 발생한다.

한 집안에 배다른 형제나 씨 다른 형제를 두게 된다. 다민족국가의 문화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