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가 자청하여 화해를 하자고 할 꿈이다.

시원한 일이 생긴다. 막혔던 일도 통쾌하게 풀리고 어려워서 바라고 있지 않았던 일이 의외로 가볍게 처리된다.

가로막혔던 장애와 곤란이 순조롭게 풀리고 구하는 소망과 계획의 원만한 달성 및 안정을 이루게 된다.

가로막혔던 장애와 곤란이 순조롭게 풀리고 구하는 소망과 계획의 원만한 달성 및 안정을 이루게 된다.

기분이 좋아질 일이 생기거나 하는 일에 성취감을 볼 징조를 의미한다.

시원한 일이 생긴다. 막혔던 일도 통쾌하게 풀리고 어려워서 바라고 있지 않았던 일이 의외로 가볍게 처리된다.

가로막혔던 장애와 곤란이 순조롭게 풀리고 구하는 소망과 계획의 원만한 달성 및 안정을 이루게 된다.

자기 일에 일일이 간섭하는 사람이 나타나게 된다.

그 상대자는 존경, 사랑, 성의와 애착 등을 갖고 있는 타인의 동일시이거나 성사시키려는 어떤 일거리의 상징이므로 조금도 놀라고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다.

오랫동안 고민하던 일이 해결되고, 매사가 마음먹은 대로 풀릴 꿈이다. 이런 꿈의 경우 꿈속의 손자는 실제 손자가 아니라 본인이 애착을 가지고 있는 일에 대한 어려움이나 고민 등을 상징한다. 따라서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나 고민이 조만간 해결된다는 암시의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