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에게 잘해주는 사람이나 평소 가깝게 지내던 사람에게 부탁할 일이 생기게 될 암시가 있는 꿈이다.

송사가 잘 풀리기도 하며 어려움이 해소 된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니 좋은 꿈이라 할 수 있다.

집안 식구중에 중병 환자가 생기는 우환이 따를 수 있다.

집안에 사람이 오거나 재물이 생긴다.

둘 중의 하나의 일이 성사되거나 고용인중 한 사람의 일이 성사되고, 혹은 고용인의 하나가 죽을 수도 있다.

그 당사자에게 병이 생겨 건강이 악화되거나 어떤 위험에 직면하게 됨을 나타낸다.

자신에게는 불명예등의 불운을 맛보고 가정적으로는 질병이 생길 꿈이다. 묘자리가 좋지 않은 꿈이다.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기 주장대로 일을 처리하게 된다.

좋은 일이 있을 징조로서 운세가 상승되거나 귀한 물건 또는 재물을 얻게되는 꿈이다.

태몽으로, 소유자는 유업을 계승하거나 전통적인 일에 종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