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상대해 줄 이성이 없다는 실망을 나타낸다.

이유없이 남을 의심하는 일이 생긴다.

실제로 지병이 오래 가거나 매우 고통스럽게 느끼게 된다. 기대, 만남이 있다.

집안에 기쁜일이 넘치고 건강하고 장수하는 길몽이다.

입원 치료를 하거나 취직, 전직, 입학, 사업에 착수하는 일이 발생한다.

어떤 기관에서 직무에 시달리고, 진찰대에 누우면 직무 성적을 평가받고, 수술대에 누우면 업적을 검토 받는다.

실제로 의술로 국민보건 진료 향상과 아울러 사회의 봉사에 일익을 담당하는 것을 새롭게 느끼고 병원을 찾아갈 일이 생긴다. 다른 것과 가변성이 있다.

일이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불안해지거나 대인관계로 고심하게 된다.

실제와 같은 꿈일 수도 있고, 또한 업무나 일거리를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확실하게 검사를 받게 된다. 진료, 심사, 검사, 판결, 의뢰, 협조, 일거리 등이 있다.

타락하고 있는 자신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두려워하고 있는 심리 상태를 나타낸다. 꿈에서는 대개 병원에 들어가는 환자가 전염병 환자 아니면 정신병 환자들이다. 전염병 환자는 사회적으로 또는 신체적으로 병든 자신을 뜻하며, 정신병 환자는 어찌할 바를 몰라 방황하는 자기 자신을 뜻한다.